본문 바로가기

소셜미디어 영상 규격 초보자 가이드 플랫폼별 비율 해상도 및 영상 길이

AI 공부하기 2024. 12. 18.

요즘은 하나의 영상을 여러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각 플랫폼마다 원하는 영상 크기가 달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혼란스러울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플랫폼별 영상 크기와 규격을 자세히 알아보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제작 방법을 작성해본다.

소셜미디어 영상의 세 가지 기본 형태

세로형 영상의 특징과 활용법

세로형 영상은 스마트폰으로 볼 때 가장 편한 형태다. 화면 전체를 활용할 수 있어 시청자의 몰입도가 높다.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처럼 숏폼 콘텐츠에 주로 사용된다.

세로형 영상의 기본 비율은 9:16이다. 쉽게 설명하면 일반적인 스마트폰 화면 크기와 같다. 1080×1920 픽셀로 제작하면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좋은 화질을 보여줄 수 있다. 세로형 영상을 허용하는 플랫폼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비율 플랫폼 권장 해상도 최대 길이
세로형 (9:16)
9:16 인스타그램 릴스 1080 x 1920px 90초
9:16 틱톡 1080 x 1920px 10분
9:16 YouTube Shorts 1080 x 1920px 60초
9:16 네이버 쇼츠 1080 x 1920px 90초
9:16 카카오스토리 1080 x 1920px 5분
9:16 스레드 1080 x 1920px 5분
정사각형 (1:1)
1:1 인스타그램 피드 1080 x 1080px 60초
1:1 페이스북 피드 1080 x 1080px 240분
1:1 네이버 피드 1080 x 1080px 15분
1:1 카카오톡 채널 1080 x 1080px 5분
가로형 (16:9)
16:9 YouTube 메인 1920 x 1080px 12시간
16:9 네이버 TV 1920 x 1080px 30분
16:9 X (트위터) 1920 x 1080px 2분 20초

 

정사각형 영상의 장점과 특성

정사각형 영상은 1:1 비율을 사용한다. 이 형태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보여진다. 특히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피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다.

정사각형 영상은 1080×1080 픽셀 크기가 표준이다. 피드에 올라갔을 때 한 눈에 들어오는 크기이며, 스크롤하면서 보기에도 적당하다. 정사각형 영상을 사용하는 플랫폼과 특징은 표를 참조하면 된다.

가로형 영상의 필요성과 활용

가로형 영상은 전통적인 16:9 비율을 사용한다. TV나 모니터로 볼 때 가장 익숙한 형태다. 유튜브나 네이버 TV 같은 플랫폼에서 주로 사용된다.

가로형 영상은 1920×1080 픽셀이 표준이다. 풀HD라고도 부르는 이 해상도는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

영상 제작의 실전 가이드

소셜미디어 영상 규격
소셜미디어 영상 규격

첫 영상 제작, 어떻게 시작할까?

처음 영상을 만들 때는 세로형(9:16)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형태이며, 다른 비율로 변환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영상의 중요한 내용은 화면 중앙에 배치하고, 자막도 가운데나 하단에 넣는 것이 좋다.

다른 버전 만들기

세로형 영상을 만든 후에는 정사각형 버전을 만든다. 세로 영상의 위아래를 잘라내면 된다. 이때 중요한 내용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막 위치도 새로운 비율에 맞게 조정한다.

마지막으로 가로형 버전을 만든다. 이때는 화면 양옆의 여백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다. 단순히 검은색 여백으로 두기보다는 블러 처리를 하거나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면 더 professional해 보인다.

영상 제작 시 꼭 알아야 할 팁

자막 활용의 중요성이다. 소셜미디어 사용자의 80% 이상이 소리를 켜지 않고 영상을 본다. 그래서 자막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막은 영상 크기에 맞춰 가독성 좋게 넣어야 한다. 폰트 크기는 모바일에서 봤을 때 잘 보이는 크기로 설정하면 된다.

워터마크나 로고의 위치도 중요하다. 세로형에서는 상단이나 하단 구석에, 정사각형에서는 모서리에, 가로형에서는 여백 공간을 활용해 넣으면 좋다. 단, 너무 크게 넣으면 시청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넣는다.

플랫폼별 영상 업로드 시간 선택하기

각 플랫폼마다 사용자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가 다르다. 인스타그램은 저녁 9시-11시, 유튜브는 평일 오후 2시-4시, 틱톡은 저녁 7시-9시가 가장 활성화된 시간이다. 이 시간대에 맞춰 업로드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다.

용량과 화질 관리하기

영상의 용량이 너무 크면 업로드도 오래 걸리고 시청자들의 데이터 소비도 많아진다. 반면 용량을 너무 줄이면 화질이 떨어진다.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1분 기준 세로형은 50MB, 정사각형은 30MB, 가로형은 100MB 이하로 만드는 것이 좋다.

마무리하며

처음에는 이런 다양한 규격과 형식이 복잡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영상을 만들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글에서 설명한 기본 가이드라인을 따라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내용이다. 형식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좋은 내용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영상을 만들어보자.

자주 묻는 질문

Q: 한 번에 모든 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나요?
A: 처음에는 1-2개 플랫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플랫폼별 특성을 파악하고 반응이 좋은 곳을 중심으로 점차 확장하면 된다.

Q: 편집 프로그램은 뭘 써야 하나요?
A: 초보자라면 캡컷이나 프리미어 러시와 같은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익숙해지면 프리미어 프로나 파이널컷 프로 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배워보자.

Q: 영상 길이는 어느 정도가 좋나요?
A: 플랫폼별로 최적의 길이가 다르다. 틱톡/릴스는 15-30초, 유튜브 쇼츠는 30-60초, 일반 유튜브는 8-15분이 반응이 좋다. 처음에는 짧게 만들어서 반응을 보면서 조절하면 된다.

 

 

댓글